노하우[노하우] 독일 근로계약서 필수 확인 10가지 항목 — 서명 전에 반드시 체크
BY ㅇ2026-04-26 04:28:35
독일 계약서는 꼼꼼하게 읽어야 한다
독일에서는 구두 약속보다 서면 계약이 우선입니다. 계약서에 없는 내용은 법적으로 보호받기 어렵습니다. 서명 전에 반드시 아래 10가지를 확인하세요.
10가지 필수 체크 항목
- ① 수습기간(Probezeit): 보통 3~6개월. 이 기간 중 2주 전 통보로 양측 해고·퇴사 가능. 기간과 조건 확인
- ② 연봉/월급(Gehalt): 세전(Brutto) 금액 명시. 보너스(Bonus) 조건도 확인
- ③ 근무시간(Arbeitszeit): 주 몇 시간, 초과근무 처리 방법 (추가 급여 또는 대체 휴일)
- ④ 해지 통보 기간(Kündigungsfrist): 수습 후 보통 1개월(법정 최소). 기간 길수록 근로자 보호
- ⑤ 연차 일수(Urlaubstage): 법정 최소 20일 (주 5일 기준). 계약서에 24~30일이면 유리
- ⑥ 직무 기술(Tätigkeitsbeschreibung): 담당 업무 범위 명시. 너무 광범위하면 나중에 불리
- ⑦ 근무 장소(Arbeitsort): 다른 지역 파견 가능 여부 확인
- ⑧ 재택근무(Homeoffice) 규정: 허용 여부, 빈도, 기기 제공 여부
- ⑨ 경업 금지(Wettbewerbsverbot): 퇴사 후 동종 업계 취업 제한 조항 확인
- ⑩ 계약 기간(Befristung): 기간제(befristet) vs 정규직(unbefristet). 기간제라면 만료 후 연장 가능 여부
? 독일어 계약서 이해 못할 때: DeepL로 번역 후 핵심 항목만 확인하거나, 독일 노동자 단체(DGB 산하 Gewerkschaft)의 법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서명 전 반드시 이해해야 합니다.
|
|